대부도 포도농가들은 1954년을 잊지 못합니다.
첫 캠밸얼리 포도나무 50주를 심은 해이기 때문입니다. 그리고 그린영농조합은 2001년을 잊지 못합니다.
32개 농가가 조합을 이루어 처음으로 와인을 생산한 해이기 때문입니다. 현재 그린영농조합원들이 경작하는 포도밭은 600ha.
대부도 전체 면적의 30%에 해당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. 다 함께 힘 모아 그랑꼬또의 미래를 위해 땀 흘리고 있습니다.
우리에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포도가 있고
그랑꼬또 와이너리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와인을 만들겠다는
믿음과 열정으로 20여 년간 달려왔습니다.
현재 그랑꼬또의 와인은 국제 와인 품평회에서 수상을 하고,
청와대 국빈만찬 건배주에 선정되는 등
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으며
현재의 달콤한 열매에 안주하지 않고 대를 이어 역사를 만들어 갈
대한민국 와인 명가를 꿈꾸며 더 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
- 2014 아시아와인트로피 M56와인 실버 수상
- 2015 아시아와인트로피 M5610와인, 아이스와인 실버 수상
- 2016 아시아와인트로피 그랑꼬또 청수화이트와인 실버 수상
- 2017 아시아와인트로피 그랑꼬또 M5610와인 골드 수상
- 2018 아시아와인트로피 청수화이트와인 실버수상
- 2019 아시아와인트로피 청수화이트와인 골드수상
- 2020 아시아와인트로피 청수화이트와인, m5610와인 골드 수상
중앙역앞 -> 안산시청 -> 초지역 -> 안산역 -> 시화방조제 -> 방아머리 -> 대부동주민센터 -> 북동삼거리 -> 북동낚시터입구 (도보 10분)
인천시청 -> 남동구청 -> 오이도역 -> 방아머리선착장 -> 대부중고등학교 (도보 15분)